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 아카사카 (문단 편집) === 정치입문 이후 === [youtube(X2GoG4qOiG4)] 2007년부터 서민 감세, 교육 재생, 우울증 · 자살 대책, 평화개혁 등을 주장하며 전 국민에게 웃음을 보급하겠다며 선거에 출마한다. 2013년에 열린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기간 동안 교토 부지사 선거에 코스프레나 특이 활동을 하지 않고 진지하게 본명으로 출마 할 것을 시사했다.[* 이 말은 곧 맥 아카사카의 그동안의 특이 행동이 컨셉성을 띄었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개표 당일 향후 선거 활동을 하지 않고 [[평화주의]]적 시위나 사회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실제로 [[평화]]나 [[평화헌법]] 호헌을 주장하기 시작하였으며 2013년 11월 부터 복지, 자살 대책등 자신이 주장하던 사상을 다시끔 말하기 시작했다. 참의원 선거 후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야마모토 타로]]나 기타 좌파 의원, 인물들과 함께 탈핵이나 평화를 말하며 스마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11월 24일에 모교인 교토 대학에서 진지하게 강연에 임하며 사람이 바뀌기 시작한다는 평을 들었다. 2014년에 도쿄 도지사 선거로 정계 복귀를 선언하는데, 본래는 선거 기탁금을 낼 자금이 부족하다 판단해 강연이나 시위만 할 예정이였지만, 인터넷에서 예상보다 많은 기대와 후원에 힙입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아마도 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 맥 아카사카를 사실상 장난으로 민 것[* 만약 [[넷 우익]]들이 맥 아카사카의 주장이나 시위를 진지하게 봤다면 이런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되려 재일이라고 욕 먹을 것이 자명하고, 현재는 이미 욕을 먹고 있다.]을 얘기하는 듯. 2014년엔 지방 선거들이 연이어 일어나며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금을 하기 시작했다. [[파일:external/www.kjclub.com/DSC_1193.jpg|width=300]]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는 다른 때에 비해서 머리가 백발로 나오고 점잖게 나왔다. 확실히 노쇠해진 편. 이때부터 스마일당을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 선거에서 지지율이 떨어져 토론회에 참가를 못하자 긴자 사거리에서 연설을 하였는데 [[고이케 유리코]] 후보가 해당 장소를 사용하고 싶다며 반나절을 협상하자 결국 자리를 내주며 그녀를 응원하는데 >"고이케 군, 행운을 빕니다. 당신은 [[자유민주당(일본)|정당]]에서 버림 받은 것이 좋았어. 당선이 된다면 괴로웠던 것도 없어질 것이고, 자민당을 나간 고이케 군은 멘탈이 3배가 되었어. 사실상 [[자유민주당(일본)|자유민주당]]을 공격한 것이다(...). 더불어 이 대목에서 맥 아카사카가 [[대인배]]라는 것도 나오는데 고이케 유리코는 토론회에 초대 받지도 못한 --일단은 엄연한-- 후보인 맥 아카사카에게 발언대를 요구한 것이다. 물론 맥 아카사카가 전세를 낸 것도 아니였지만 발언대를 요구한 사람에게 응원을 해준 것이다. [[2017년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도 세타가야 구에서 출마했다. 직업은 무역회사 사장이라고 나온다. [[사회민주당(일본)|사회민주당]] 회파에게 응원을 받았음에도 낙선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